몇방울의 집시의 피가 내 몸안에 흐르고 있는 것 같다. -전혜린-
by 보름달
마음 비우기
나는 이기적이면서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말아줬으면 하는 나의 정말 이기적이 마음...

이런 내가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날 지경이다

세상이 그렇게 녹녹하지도,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도 관대하지도 않다는 것을

깨닫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그걸 몸에 베이게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일까?

이래서 나이가 들면 결혼을 하고 가족을 만들어야 되는건가보다

부모님께 더이상 기댈 수는 없으니깐...

또 어떻게 넘어가겠지... 또 어떻게 살아지겠지 죽지않으면...

알면서도 힘들다는건 아직도 내가 멍청하다는건가...
by 보름달 | 2009/05/21 18:22 | dai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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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된장오덕 at 2009/06/24 17:39
.......자 그런의미에서 우리 떠나기전에 모임을 (...)
Commented by 살쾡 at 2009/06/24 18:26
보름달온니-
빨리 우리 엠티를...
Commented by 미스로버츠 at 2009/06/25 09:32
저도 그말 하러 왔어요-_;; 꼬꼴꼴꼴꼬꼴 인생사 시름 한잔 술에.................
Commented by 베이글 at 2009/06/29 16:40
링추할게요~ ^^

---라고 댓글 달았는데 Add link 버튼이 없네영. 여기서 이글루 초보 티가 나는 베이글 ㅋㅋㅋㅋ 추가는 못하지만 자주 올게영~
Commented by 보름달 at 2009/06/29 18:36
어떻게 이렇게 누추한 곳까지.. 다들 찾아와주시고.. 뭐 전 여기를 '시름 화장터'정도로 생각하여 좋은 글이라던가.. 가려운데를 박박 긁어준다던가 그런 기능은 전~~혀 없지만 자주 들락거리면서 술마실 기회도 만들고 그러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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