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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왜 이렇게 어딜 돌아다니는 꿈을 꾸는지..
계속계속 밤마다 꿈을 꾸며 어딘가를 돌아다녔다. 아침이 되도 피곤할만큼... 이집트도 가고, 해남 땅 끝 마을도 가고... 어젯밤에는 돌아다니는게 힘들어 자다깨다했다. 꿈인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그 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 돌아다녔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뒷통수가 '쎄~'한 것이 무슨 일이 생길것만 같았다. 드디어.... 약 1년 3개월의 시간을 보냈던 나의 삶이 있었던 그 곳을 떠나게 될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곳으로...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다. 내쳐지는 기분이랄까... 그렇지만 마음 한 구석에서는 새로운 도전정신이 일어난다. 이제 한달.... 어떻게 될지 모르는 풍랑이 가득한 인생이란 바다에서 나는 또 이름 모를 섬에 정착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최근 등록된 덧글
아. 사진퍼가요^^
by 꽉 at 11/13 헐...마이에 추천블로그에.. by 무아 at 08/18 어떻게 이렇게 누추한 곳까.. by 보름달 at 06/29 링추할게요~ ^^ ---라.. by 베이글 at 06/29 저도 그말 하러 왔어요-_;; .. by 미스로버츠 at 06/25 보름달온니- 빨리 우리 엠.. by 살쾡 at 06/24 .......자 그런의미에서.. by 된장오덕 at 06/24 에헴, 드디어 보름달 언니의.. by 미스로버츠 at 06/24 헉.. 진이 아직 거기 있는거야.. by 보름달 at 04/28 몇년 만에 들려요...! 어떻.. by 전진 at 04/21 skin by 이글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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