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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나는 그곳에 있었다. 꿈에서도 알싸한 매연 냄새와 사막의 모래바람과 나일강의 비릿한 냄새가 났다. 나는 내가 살 집을 구하러 다니고 있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있었다. 꿈을 꾸면서 안 사실인데 나는 아직도 꽤나 세세하게 그곳의 건물들을 기억하고 있었다. 아구자에 내가 모르던 새 건물이 올라왔는데 특이하게 초록색 페인트가 칠해져있었다 (이집트는 모래 바람때문에 페인트가 빨리 벗겨지고 페인트가 비싸 거의 모든 건물들이 회색이다) 그 건물에 들어가서 주인과 집을 계약하기 위해 흥정을 했다. 꿈에서도 가슴이 터질것 같이 흥분되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왜 아직도 그곳의 꿈을 꾸는 것일까 실제로 가서 살아보면 난 금방 실증을 느낄 것이다. 그렇지만 항상 이런 꿈을 꾸는 날이면 하루종일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가고 싶다...
최근 등록된 덧글
아. 사진퍼가요^^
by 꽉 at 11/13 헐...마이에 추천블로그에.. by 무아 at 08/18 어떻게 이렇게 누추한 곳까.. by 보름달 at 06/29 링추할게요~ ^^ ---라.. by 베이글 at 06/29 저도 그말 하러 왔어요-_;; .. by 미스로버츠 at 06/25 보름달온니- 빨리 우리 엠.. by 살쾡 at 06/24 .......자 그런의미에서.. by 된장오덕 at 06/24 에헴, 드디어 보름달 언니의.. by 미스로버츠 at 06/24 헉.. 진이 아직 거기 있는거야.. by 보름달 at 04/28 몇년 만에 들려요...! 어떻.. by 전진 at 04/21 skin by 이글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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