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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별러왔던 밀레와 바르비종파 전시회에 다녀왔다.
감동적이었다.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그림은 싫다. 단순하고 누구나 작가의 의도를 알아볼 수 있으며 자신의 경험과 빗대었을 때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 좋다. 이는 책이나 다른 예술작품에도 적용된다. 밀레나 바르비종파는 풍경화나 농촌의 생활이나 농촌의 동물들을 주로 즐겨그렸던 화가들이다. 물론 각각의 화가들마다 조금씩 선호하는 주제가 달랐으며 그 내용도 달랐다. 같은 모습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은 우리에게 눈이 있지만 모두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2시간 정도 머물면서 오랫동안 작품을 즐겼다. 여기에 찍어온 그림은 실제 작품을 찍은 것이 아니라 (카메라로 실제 그림을 찍는 것은 불법이다) 이 전시회에 LG TV가 후원을 했는데 전시했던 작품들을 PDP에 메모리해서 보여주는 것을 사진기로 담아온 것이다. 나는 밀레의 '잠'이라는 그림이 좋았지만 애석하게도 그 그림은 이 메모리에 들어가있지 못해서 담아오지 못했다. ![]() 실제 바르비종 마을... 예쁜 곳이어서 좋은 그림들이 많이 나온 것일까? ![]() 예술의 전당 벽면에 붙어있던 밀레와 바르비종전 플랜카드 ![]() 티켓과 팜플렛 ![]() 코로의 그림으로 이탈리아의 대운하를 표현한 그림이다. ![]() 역시 코로의 작품으로 해가 지는때 어부가 그물을 걷어들이는 모습이다. 재미있는 것은 코로는 모든 어부를 그릴때 빨간 모자를 씌워서 그렸다는 것이다. ![]() 민들레를 따는 아가씨들이다. 역시 코로의 작품 ![]() 코로의 작품으로 어린 아이들이 숲에서 보내는 한가로운 한 때이다. ![]() 코로의 작품으로 아이들이 숲에서 새의 집을 따러 올라갔다. ![]() 밀레의 노년의 작으로 이 때 당시 밀레는 피를 토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농부가 아내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은 밀레가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나타낸다고 하나 난 그냥 나 좋을데로 해석할란다. ![]() 사진이 심하게 흔들렸다. 내가 맘에 들어했던 디아즈의 작품으로 세 아름다운 아가씨들과 아래에 강아지가 귀엽다. ![]() 이 역시 디아즈의 작품으로 아가씨들이 여유롭게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 왠지 정겨워 보이면서도 그녀들의 화려한 옷색깔이 상쾌하다 ![]() 양떼를 지키는 여인으로 누구의 그림이었는지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다. ![]() 이 그림도 누구 그림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의문이 나는건... 정말 추수하다가 논에 누워서 저렇게 편하게 잤냐는 것이다. ![]() 해질무렵 양떼를 몰고 돌아오는 모습... 역광에 비추어진 양떼의 모습이 압권이다. ![]() 추수를 하다가 저녁달이 떴다. 돌아갈 채비를 하는 것일까? 아낙네들이 누군가를 큰 소리로 부른다. 손에 들고 있는 낫이 왠지 섬뜩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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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사랑은 계..
by 지니가다가.. at 05/03 지금은 이집트를 떠나셨겠.. by 전진 at 10/11 조단이 엄마한테 연락처를 .. by 박소영 at 04/08 아. 사진퍼가요^^ by 꽉 at 11/13 헐...마이에 추천블로그에.. by 무아 at 08/18 어떻게 이렇게 누추한 곳까.. by 보름달 at 06/29 링추할게요~ ^^ ---라.. by 베이글 at 06/29 저도 그말 하러 왔어요-_;; .. by 미스로버츠 at 06/25 보름달온니- 빨리 우리 엠.. by 살쾡 at 06/24 .......자 그런의미에서.. by 된장오덕 at 06/24 skin by 이글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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