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방울의 집시의 피가 내 몸안에 흐르고 있는 것 같다. -전혜린-
by 보름달
애경홀


우리학교 2층에 있는 애경홀이다.
이 홀의 이름이 애경홀인것은 애경사에서 지어준 것이기 때문이다.
아시아의 모든 통번역대학원을 통틀어서 하나밖에 없는 시설이다.
국제회의장의 모형을 완벽하게 재연한 것으로 그냥 보면 강당 같지만 각 자리마다 이어폰과
통역부스에서 자신의 언어를 골라 들을 수 있는 기기가 설치되어있으며 3층에는 모든 것을
관장해주는 조정실과 8개의 통역부스가 자리잡고 있다. 부스실 안에는 컴퓨터 모니터와 스탠드 그리고 매우 비싸다는 통역 기기들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지 않는 통역 기기이기 때문에 고장이 생기면 외국에서 기술자가 와야된다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다. 그래서 이 곳에 들어갈때는 커피는 물론이고 어떠한 음료수나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있다.
학교의 중요한 행사나 회사들에게 연수원으로 빌려주고, 학교에 재정적 도움을 주는 곳이다.
by 보름달 | 2005/03/07 10:15 | dairy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badre98.egloos.com/tb/104171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gregor at 2005/03/08 00:57
외대에 애경홀이란 데가 있나요? 안에 들어가본 곳이 없어서.

외대앞 맛있는 밥집을 찾는덴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어제 하나 발견하긴 했는데...
Commented by 보름달 at 2005/03/08 15:05
gregor님/생각보다 외대앞에 먹을거리가 많습니다. 무슨 음식을 좋아하시는지.. 저는 한식을 좋아하는 편인데..해물 돌솥밥이나 고등어조림, 칼국수, 삼계탕집..이런 음식은 맛있는데를 알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gregor at 2005/03/08 23:02
고등어조림을 잘하는 밥집은 최근에 발견하엿고요.
외대옆에 경희대 올라가는 골목으로 제부도라는 칼국수집이 있던데 괜찮았엇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값은 저렴하고, 정갈한 맛에, 푸짐한 그런, 식당이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지나친가요?
당분간 절약해야 해서, 평일에는 학교식당을 이용한다해도, 주말이 늘 문젭니다. 더군다나, 혼자 멀 먹는다는 건 정말 고욕이죠.
Commented by 보름달 at 2005/03/09 05:47
gregor님/주말에 혼자 남겨진 기분은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친구들을 불러다가 밥을 해먹기도 하지만 보통때면 허기를 그냥 물로 달래다가 라면 끓여먹기가 쉽죠.
외대 정문을 등지고 오른쪽 맞은편인 김밥가게 쪽으로 길을 건너서 길을 따라가다가 두번째 작은 골목으로 꺾어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동두천 부대찌개'라는 집이 나옵니다. 아저씨 아주머니가 하는 작은 가게인데요. 부대찌개도 맛있지만 항상 곁들여지는 무말랭이가 정말 맛있답니다. 일인분에 3500원이구요, 라면사리는 500원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올라가다가 맞은편에 '옥돌 삼겹살'이란 집이 있습니다. 삼겹살집이지만 사실은 제육볶음 쌈밥이 더 맛있는데요 밥과 제육볶음 그리고 반찬, 된장찌개를 다 나오는데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랍니다.
거기서 조금더 올라가다보면 '전주집'이라는 작은 식당이 나오는데요. 그 집은 오징어 덮밥과 콩나물 국밥이 정말 제격입니다. 아주머니가 떡볶이를 반찬으로 주시는데 가끔 주메뉴보다 이 떡볶이를 먹으러 가곤 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가격은 역시 3000원 입니다.
다른 맛있는데도 많은데 천천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이준경 at 2009/02/09 22:07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외대 통번역과에 입학하게된 학생입니다.
학교 사진하고 소개글좀 미니홈피로 가져가도 될까요?> <ㅋ
혹시 곤란하면 말씀해주세요 지울게요.^^ㅋㅋ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at 2009/11/13 23:11
아. 사진퍼가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최근 등록된 덧글

skin by 이글루스